중소기업의 근무하는 D회사 박과장.
외국 기업과의 거래 성사 미팅이 코앞으로 다가와 큰 부담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회사에 큰 도움을 줄 큰 기업이기에 미팅을 성황리에 마쳐야 하기에 밤을 새며 영어공부를 하지만 도무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문법, 쓰기 위주로 영어를 공부해왔던 자신의 영어회화 실력은 초급 수준이라는 것이 내심 후회가 된다.

커리어의 직장인 대상으로 [영어가 직장생활의 걸림돌로 생각되는 순간]이란 제목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45.5%가 ‘업무상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아무 말도 못할 때’로 가장 높게 나왔다.

박과장의 경우처럼 중책을 맡고 있는 책임자이면서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 영어로 한 마디도 못하며 쩔쩔 매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 아찔할 것이다. 비즈니스 영어를 배우는 목적도 궁극적으로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이고 원활한 업무관계를 성립하고자 하는 것인데 말이다.

혜화동의 NY English Studio(성인영어회화 전문어학학원)에 근무하는 김윤선씨(기획팀장)는 ‘직장인들의 회화 실력 늘리기의 핵심은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고 틀려도 좋으니 자신감을 갖고 큰소리로 말하고 외국인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하면서 말하기 실력 즉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라면 문법이 틀리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더듬거리면서 큰소리로 자신 있게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외국인과 말할 때 몇 단어, 몇 문장 만으로도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필수 표현 등을 확실히 익히고 입 밖으로 큰소리로 내 뱉는 연습을 많이 한다면 영어가 필요한 중요한 상황에서 아무 말도 못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 영어, 말 그대로 업무에 꼭 필요한 영어 이다. 의사 소통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을 하지 못한다면 비즈니스 영어는 배우나 마나 한 것이다.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말하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실질적인 상황에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전화: 02-763-9905
홈페이지: www.nyenglishstudio.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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